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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는 제2대구치 뒤에 나오는 치아로서, 사랑할 나이때쯤 나온다 하여 사랑니라 합니다. 사랑니는 인체에서 맹장과 같이 퇴화하고 있는 조직의 일종입니다.
원시시대의 인류를 날고기나 생식 등 거친 음식을 씹어먹었으므로, 치아가 닳아지고 턱뼈가 발달함으로써 사랑니가 날 공간이 충분하였습니다.
그러나, 불을 발견하게 되고 문명이 발달함으로써 점점 연하게 조리된 음식을 먹게됨에 따라 인류의 치아는 거의 원형을 유지하고 턱뼈는 작아지게 됩니다.
그리하여 현대에 와선 사랑니가 날 공간이 부족하여 대부분 기울어져서 나오거나 일부분만 나오거나 아예 나오지도 못하고선, 인류에게 사랑의 아픔을 선사하게 된 것입니다.
치과적인 용어로는 3번째 어금니라고 해서 ‘제3대구치’라고 합니다. 사랑니의 또 다른 이름으로는 ‘지치(智’齒)라고도 하는데, 지혜에 눈을 뜨는 시기라고 해서 그렇게 붙여졌으며, 영어로도 사랑니는 지치(wisdom tooth)라고 말합니다.
사랑니는 이렇게 아름다운 이름들을 가지고 있지만 구강건강상으로는 많은 문제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1. 사랑니 부위에 칫솔이 잘 닿지 않아 썩을 경우가 많습니다.
2. 청소가 잘 되지 않으니 당연히 염증이 발생하여, 잇몸이 붓고, 볼이 붓고 침이나
음식 삼키기가 힘이 들고, 머리도 아프게 됩니다.
3. 심하면 낭종, 종양, 골수염 등의 문제를 일을킬 수 있습니다.
4. 사랑니와 그 앞니 사이에 음식물이 낍니다.
5. 그 앞니인 제2대구치까지 썩어들어갑니다.
때론 제2대구치의 뿌리부분을 밀어 뿌리가 흡수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6. 입냄새의 원인 중 하나입니다.
7. 이갈이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사랑니는 대부분의 경우 잇몸에 부분적으로 혹은 완전히 덮여 있으며, 또한 기울어져 있는 경우가 많아서 발치수술을 해서 제거합니다. 사랑니는 무조건 다 뽑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서 발치를 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랑니를 뽑는 가장 흔한 이유는 사랑니주위에 염증이 생겼거나 염증이 생길 가능성이 높은 경우와 인접한 어금니에 충치가 생긴 경우입니다. 사랑니에 염증이 생긴 경우 임파선이 붓고 심한 경우에는 입이 잘 벌어지지 않을 정도로 진행이 되기도 합니다. 특히 임신을 앞둔 여성은 경우 임신 중에 사랑니가 염증을 일으키면 치료가 곤란하여 매우 심한 고통을 받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미리 뽑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에는 결혼을 앞둔 분들이 스케일링, 치아미백과 더불어 사랑니문제로 치과를 찾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어 높아진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을 알수 있습니다. 사랑니는 염증이 심한 상태에서 발치를 하게 되면, 발치 후에 통증과 붓기 등의 불편함이 더욱 커질 수도 있으므로 심한 염증일 때에는 우선 염증을 제거하기 위한 치료를 한 뒤 급성 상태가 지나가게 되면 발치를 하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해서, 염증이 생기기 쉬운 사랑니는 미리 예방적으로 발치를 해주는 것도 불필요한 고통을 겪을 필요 없는 좋은 방법입니다.


 
1. 불쾌감은 통상 마취가 깰 때 최고도에 달하게 됩니다.
불쾌감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불쾌감이 시작되기 전에 처방된 진통제를 드시기 바랍니다.
2. 출혈은 수술후 1일 정도는 예상됩니다. 출혈은 압박에 의하여 가장 잘 조절될 수 있습니다.
3. 종창은 발치 1일 경과후에 최고도에 달하며 약 1주일간 지속됩니다.
종창을 줄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이를 뺀 부위의 얼굴에 냉찜질을 하는 것입니다.
얼음을 비닐봉지에 넣고 수건으로 싼 다음 10~20분 대고 10~20분 쉬는 방법으로 2일간 계속하십시오.
4. 처방된 약제는 지시대로 복용하셔야 합니다.
5. 지혈을 위하여 물려드린 거즈는 약 1시간 이상 물고 있고, 침은 삼키든지 흐르는 것은 휴지로 닦아 내십시오.
6. 종창을 줄이기 위해서는 베개를 높게하여 주무십시오.
7. 발치한 부위는 구강세척제를 사용하고 다른 치아부위는 양치질을 통상대로 하십시오.
8. 음료수나 연질식이를 가능한 한 많이 드십시오.
9. 충분한 휴식은 빠른 회복에 큰 도움이 됩니다.
10. 거친 음식물로 치아를 뺀 자리에 자극을 주지 마십시오.
11. 치아를 뺀 자리를 빨지 마십시오.
12. 침을 뱉지 마십시오.
13. 최소한 2일간은 심한 운동을 피하십시오.
14. 껌을 씹지 말고 담배를 피우지 마십시오.
15. 약복용 중에는 술을 금해합니다..


 

 

입을 벌리기가 어렵고 아프거나 턱을 움직일 때 귀 부근에서 "딱" 하는 소리가 난다면 우선 악관절 장애를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악관절 장애는, 악관절(턱관절)의 통증이나 운동장애 등과 같은 악관절 자체의 이상을 가리키지만, 주위의 근육의 이상과 동반되어 나타나는 것이 보통입니다.

이러한 경우 통증의 범위가 좀더 광범위해지며 증상도 매우 다양해 질 수 있는데, 대부분의 환자들이 악관절 뿐만 아니라 주위 근육의 이상까지 함께 나타내기 때문에 악관절 자체의 이상 과 근육의 문제를 따로 떼어 생각하기는 어렵습니다. 이와 같은 악관절이나 주위의 저작근의 이상을 총칭하여 측두하악장애 (temporomandibular dis orders) 라고 하나, 측두하악장애라는 용어는 아직 일반인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상태이므로, 이 글에서는 근육장애까지를 포함하는 넓은 의미로 악관절 장애라 합니다


 

악관절은 두개골의 측두골과 하악골의 과두가 만나서 이루는 관절로, 외이도 전방에 위치하고, Ball joint 와 흡사한 구조를 하고 있으며, 이를 구성하는 두 골 구조 중간에 섬유조직으로 구성된 디스크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위의 세 가지 구조들은 관절낭이라고 흔히 불리는 인대조직으로 둘러 싸여 있으며, 관절의 내부인 관절강은 활액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악관절은 하악골의 운동의 중심축이 되는 관절로 회전운동과 활주운동 등을 하며, 저작기능, 발음기능에 필수적인 역할을 담당합니다. 악관절 자체의 장애는 대부분 두 골 구조물 사이의 디스크의 형태이상 혹은 위치이상으로 인해 발생하며, 심한 경우 관절을 구성하고 있는 골 구조 자체의 이상까지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악관절 장애의 증상을 일으키는 원인으로는 외상, 악습관, 교합부조화, 스트레스 등을 들 수 있는데 악습관으로는 야간 이갈이, 이 악물기, 턱괴는 습관, 불량한 수면자세, 손톱이나 연필 등을 깨무는 버릇, 식사시에 좌우 어느 한쪽으로만 음식을 씹는 편측 저작 등이 있습니다.

한편, 환자가 여러 가지 기여 요인들을 이미 가지고 있어 증상이 발현될 소질이 충분히 있는 경우 스트레스는 증상이 발현 될 수 있는 결정적인 촉발제의 구실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환자의 증상이 스트레스로 인한 심인성이라고 생각하기 쉬우나, 건전한 악관절을 가진 환자가 스트레스를 겪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악관절 장애를 일으켰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턱관절장애의 증상은 아주 다양하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이 어려울수 있습니다. 그러나 턱관절장애에서 턱관절, 귀, 머리, 얼굴 및 치아에 나타나는 몇가지 전형적인 증상들이 있습니다.

1. 관절잡음
가장 흔한 증상으로 턱을 움직일때 관절부위에서 들을수 있는데 옆사람이 들을수 있을 정도로 크게 나기도 하고 청진기로 들어야 들리는 작은 소리일수도 있습니다. 딸깍거림, 바스락거림 또는 "뻥"하는 등의 소리가 날수 있습니다. 관절잡음이 있을때 턱관절에는 통증이 있을수도 있으나 전혀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관절잡음이 들린다는 사실은 디스크의 형태나 위치에 이상이 있는 것이고 이로 인해 턱을 움직이는 근육들이 정상일때보다 긴장을 많이 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근육의 긴장상태는 근육통, 안면통, 두통, 경부통의 원인이 됩니다.

2. 과두걸림
과두걸림은 턱관절이 정상적인 범위로 운동하지 못하여서 입이 잘 벌어지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과두걸림이 있는 환자는 입을 벌리기 위해 턱을 좌우로 움직이면서 정상범위까지 벌리기도 하고 이렇게 크게 벌릴때 "뻥"하는 커다란 관절잡음을 듣기도 합니다.

3. 치아 맞물림의 변화
턱관절의 위치가 변하면서 치아의 맞물림 즉, 교합이 변하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다시말해 치아가 잘 맞물리지 않는 상황을 경험하게 됩니다. 턱관절의 디스크가 원래 위치에서 벗어나게 되면 관절의 뼈와 디스크가 서로 정확히 맞지 않게 되어 치아의 맞물림이 변하는 것입니다.

4. 귀의 증상
턱관절과 귀는 서로 가까이 있기때문에 턱관절에 가해지는 손상은 귀의 증상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귀의 통증, 꽉차고 답답한 느낌, 청력감퇴등의 증상이 있을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턱관절장애환자중 많은 분들이 턱관절질환을 평가받기전에 이비인후과 진찰을 받는 경우가 많고 별 이상이 없다는 얘기에 낙담하기도 하고 다시 치과를 ?O는 경우가 흔합니다.

5. 두통
두통은 턱관절장애 환자가 겪는 가장 흔한 증상들중 하나입니다. 일반적으로 턱관절로 인한 두통은 측두부, 후두부 그리고 어깨부위에 걸쳐 나타납니다. 이갈이를 하거나 이를 악물면 근육통을 유발하는데 이러한 통증이 두통을 일으키는 원인입니다. 또한 턱관절내에서 위치가 변한 디스크는 관절통을 유발하고 이러한 통증이 측두부, 전두부 및 목부위로 퍼져나타나는 연관통이 될수 있습니다. 흔히 이러한 두통이 아주 심하여 뇌의 이상이나 편두통과 혼동하고 여기에 대한 치료를 받기도 합니다.

6. 치통
이갈이나 이악물기로 인해 치아들이 민감해지게 됩니다. 환자들은 때로 치통을 호소하게 되지만 의사는 원인을 발견하지 못합니다. 불행하게도 환자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아무 문제가 없는 치아에 신경치료가 행해지기도 하고 어떤 경우에는 치아를 뽑아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되돌릴수 없는 치료를 받고도 환자는 계속 통증을 호소하게 됩니다.

7. 기타 증상들
다른 여러가지 증상들이 턱관절장애와 관련하여 나타날수 있습니다.
때때로 근육의 경련으로 인해서 통증이 어깨와 등쪽에도 나타날수 있으며 이러한 상황을 근막동통기능장애 증후군이라고 합니다. 어지러움, 정신적 혼동등의 증상도 심한 경우에 나타날수 있습니다.
우울증도 흔히 발견되는 증상입니다. 우울증의 원인은 어느 누구도 자신의 통증과 고통을 진심으로 믿어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 여러 연구에 따르면 턱관절장애환자를 포함한 만성통증환자들은 통증의 결과로 뇌의 일부 화학물질에 변화가 생기고 이러한 화학물질이 우울증을 유발시킨다고 합니다.

우울증과 함께 수면장애도 동반됩니다. 그 원인은 턱관절 통증일수도 있고 관절통증이 없는 경우에도 뇌의 변화된 화학물질에 의한 자극이 원인이 됩니다. 이러한 환자들은 전혀 못잤거나 잠을 설쳐서 개운치 못한 느낌으로 일상생활을 합니다. 수면장애는 통증을 더 악화시키고 우울증은 점차 깊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턱관절장애환자는 빛을 싫어하거나 빛에 예민해지기도 합니다. 턱관절장애환자는 눈의 뒷쪽이나 눈내부의 통증을 느끼기도 하는데 이러한 통증이 빛에 예민하게 하는 원인이 됩니다. 시야가 흐려지고 눈주위근육의 떨림도 경험할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흔히 나타날수 있는 증상은 이명인데 귀에서 윙윙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증상입니다. 이 증상은 다른 여러가지 원인(소음이 심한 작업장에 노출되거나 과량의 아스피린복용등)으로 나타날수도 있기때문에 잘 구별해야 합니다.



 

▣ 스프린트 (교합안전장치)
상하악 치아에 잘 맞도록 만든 플라스틱 장치는 측두하악장애 치료에 많이 사용된다.
가철성 아크릴 장치는 수개월에서 1년정도 장착할 수 있다.

<장점>
- 턱근육과 얼굴근육을 이완한다.
- 불편감을 감소한다.
- 턱을 안정시킨다.
- 턱관절에서 단순한 관절음이나 큰 관절음을 감소시킨다.
- 때때로 치아를 악무는 경우나 이를 가는 것을 제거한다.
- 두통의 원인이 되는 얼굴과 턱 근육의 불안감을 완화시킨다.

▣ 턱관절가동술
턱관절에 문제가 되는 부위를 알아내어 전문의가 문제되는 턱 부위의 아래턱 어금니를 꼭 잡아 아래턱을 전하방으로 끌어당겨 디스크가 가능한한 원래의 위치에 가도록 한다.

▣ 운동요법
- 수동적 개구: 손가락 두개를 아래 앞니에 대고 아래로 눌러 주면서 불편하지 않은 한도내에서 최대한 입을 벌려줍니다. 이 동작을 열번 반복합니다
- 저항 개구: 손바닥으로 턱의 앞쪽을 감싼 상태로 턱을 천천히 벌립니다. 그리고 손바닥에 가볍게 힘을 주어서 턱이 벌어지는 동작에 저항하도록 합니다. 이 동작을 열번 반복합니다.
- 중심선 운동: 거울을 보고 이를 다문 상태에서 아래 가운데 두개 치아의 위치를 확인합니다. 이 두개치아를 잘 보면서 입을 서서히 벌립니다. 이때 두개 치아 사이의 선이 얼굴의 정중앙과 일치하도록 유지하면서 입을 벌려야 합니다. 이 동작을 열번 반복합니다.
- 단순개구/신장: 불편하지 않은 한도내에서 턱을 열번 반복해서 벌립니다.
- 측방운동: 위아래 앞니사이가 2cm 정도되게 벌린 상태에서 턱을 오른쪽으로 불편하지 않은 한도내에서 똑바로 움직입니다. 이 동작을 열번 반복하고 같은 방법으로 왼쪽으로 운동합니다.
- 목운동: 귀를 어깨에 닿도록 목을 옆으로 구부려 줍니다. 이때 어깨를 들어올리는 것이 아니라 목을 구부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동작을 좌우 열번씩 반복합니다.

※ 운동범위를 벗어난 무리한 운동은 더욱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 행동조절 및 스트레스 관리
턱관절에 이상을 주는 나쁜자세, 이갈이, 이악물기, 연필 물어뜯기. 손톱물어뜯기. 한쪽으로만 음식 씹기, 껍씹기, 턱괴는 습관, 뺨을 깨물고 있는 습관등은 근육활동을 지나치게 하여 턱관절 장애를 일으키고 두경부 근육을 피로하게 하여 동통을 일으키므로 행동조절하는 것이 치료법이 될 수 있다.
스트레스는 저작근을 포함한 두경부근육을 지속적으로 수축시켜 문제를 야기할 수 있으므로 이의 관리도 필요하다.

▣ 물리치료
물리치료는 염증을 감소시키고 근육을 강화시켜 손상을 받은 조직이 치유되도록 하여 불편감을 완화하고 기능을 회복하도록 고안되었다. 얼음찜질, 습열찜질, 초음파치료, 경피성신경자극 운동요법 등이 있다.
얼음찜질은 보통 외상을 받은 직후에 사용하고 습열찜질은 계속해서 오래 지속된 불편감이 있을 때 사용된다



 

- 항상 머릿속에 "입술은 붙고, 치아는 떨어지게"를 생각하세요. 음식물을 씹을 때와 삼킬 때만 윗니와 아랫니는 붙게 됩니다.
- 입술을 깨물거나, 턱을 앞으로 내밀거나, 턱을 괴거나, 볼을 깨물거나, 치아를 꽉 깨무는 습관이 있다면 즉시 고치십시오.
- 앞니로는 음식을 씹지 마시고, 입을 크게 벌리는 것을 최대한 자제하십시오.
- 껌이나 딱딱한 음식, 그리고 오징어와 같은 질긴 음식은 절대 드시지 마십시오.
- 고지방 식품은 피하고 고단백 식품을 섭취하세요. 고지방 음식은 소화하기 힘듭니다.
그리고 비타민 섭취를 충분히 하세요.
- 너무 무거운 것을 들지 마세요. 무거운 것을 들면 턱근육과 턱관절이 평형을 잃게 됩니다.
- 스트레스를 피하세요. 하루에 한번씩 시간을 정하여 조용히 명상의 시간을 가지실 것을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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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철이란 선천적 혹은 후천적으로 결여된 저작 계를 기능적, 심미적으로 회복하는 것을
말합니다. 의치(틀니)는 알맞은 잇몸상태에서만 입안에서 떨어지지 않고 유지되므로
지속적인 의치의 장착 및 구강 내에서의 기능을 위해서는 약골상태의 유지 및 개조가 필요합니다. 치아가 상실되어 의치가 놓여야 할 부위에는 그 아래쪽의 골이 날카로워 잇몸이 고르지 못하거나, 잇몸이 너무 낮거나, 기형적인 골의 돌출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의치를 제작하기 전에 의치의 유지를 증진시키기 위한 외과적 처치를 선행함으로써 환자에게 평안하고 기능적인 의치를 제공하는 수술입니다.


 

구강암의 발생빈도는 암의 전체 발생빈도에서 약 5%를 차지하며 남성에서 호발하는 구강암은 위암, 폐암, 간암, 대장암에 이어 다섯번째로 많이 발생하며 여성에게서는 자궁경부암을 이외에 일곱번째로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구강암은 주로 40대 이후에 많이 발생하며 60대에 가장 빈발) 수많은 구강암 중 편평상피암종이 가장 호발하고 있고, 혀, 구강저, 치은, 협점악의 순서로 잘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모든 암과 마찬가지이지만 조기진단이 매우 중요합니다. 구강암은 발생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을 보이지 않고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초기에는 대게 붉은 홍반증을 보이며 점막이 거칠어지고 약간 유기되나 이때는 염증성 병소와 비슷하여 감별이 곤란합니다. 이후 진행되어 입안에 흰 막이 생기거나 입안이 헐어 궤양이 생기고 보름 이상 낫지 않고 지속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입안에 만성적으로 백색병소가 있는 경우, 목에 멍울이 생기고 없어지지 않는 경우 구강암이 의심되므로 좀더 정밀한 진단을 받아봐야 하며 이렇게 해서 조기 진단시 생존율은 현저하게 높아지게 됩니다.


 

악골에 생기는 양성 종양 및 낭종(물주머니)에 대한 치료를 합니다. 악골에 발생하는 이러한 질환은 주로 발생중인 치아나 매복치, 과잉치와 관련되어 나타나고, 특히 맹출하지 않은 제3대구치(사랑니)와 같이 발생합니다. 각각의 질병 자체마다 조직학적, 임상적 특성이 다르고 이에 따라 다른 예후를 보이게 됩니다. 전신 혹은 국소마취 등을 이용하여 이러한 종양이나 낭종을 외과적으로 제거하게 됩니다.


 

구순구개열은 악안면 영역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기형성 파열로서 선천적으로 발생되며 극소수가 후천성으로 외상 등 여러 원인에 의하여 발생됩니다. 이러한 구순, 구개파열은 기능적으로 치열 부정에 따른 저작부전 및 발음장애를 초래할 뿐만 아니라 심미적인 추형을 초래하고 때에 따라 전신적인 증후군과 함께 발생합니다. 이러한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많은 의료진이 참여해 시기별로 적절한 치료를 진행하여 만족스러운 치료결과를 보이며 이때 관여하는 과는 치과에서는 구강악안면외과, 교정과, 소아치과, 보철과가 참여하게 되며 의학 부문에서는 이비인후과, 소아과, 성형외과, 신경정신과 등과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고 그외 언어치료사, 심리학자들의 협조에 의해서 이상적인 치료가 시행될 수 있습니다.


 

악관절은 두개의 하악을 잇는 양측성의 가동관절로, 안면구조물중 가장 복잡한 것 중의 하나입니다. 악관절 동통의 주원인은 전방전위된 관절원판과 함께 내장증이 있을 때이나 그 외에도 악관절 병변의 이상으로 교합의 부조화 및 상하악의 수직관계의 감소로 이한 과두 돌기의 후상방 전위심리적 요인으로 인한 이갈이나 근경련, 외상, 염증 등 다양합니다. 병적상태에서는 악안면 영역의 증상 및 기능 부전, 나아가서 악관절 영역의 동통뿐 아니라 개구 제한, 어깨나 등의 근육의 통증과 만성적인 두통, 전, 후이부의 동통, 악관절음, 동통성 악운동, 안면통, 측두부와 경부의 동통, 설통 등이 전신적, 정신적인 문제점까지도 야기하며 때로는 정확한 진단도 어렵고, 명확한 치료에도 어려움이 있습니다.


 

외상, 악골의 양성 혹은 악성종양으로 생긴 악안면부의 경조직 및 연조직 결손을 재건하는 수술입니다. 연조직은 피부 및 점막이식을 비롯하여 국소피판외에 미세현미경수술을 이용한 원거리 유리피판 재건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경조직의 결손은 장골(엉치뼈), 늑골, 비골 및 경골, 견갑골등을 이용하여 재건합니다. 이러한 재건술로 환자는 기능적인 삶의 질을 향상시킬수 있으며 더불어 심미적인 치료효과도 얻게 됩니다.


 

안면부 외상은 물질문명의 발달과 인구 및 교통수단의 증가, 산업형태 및 사회구조의 다양성 등으로 인하여 점차 증가되고 있습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 교통사고이며 그외 총기, 운동경기, 산업재해 등이 있습니다. 안면부 외상은 자체가 사망을 초래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심미적으로나 기능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므로 조기진단 및 정확한 치료를 필요하며 안면부 손상시 치아 및 악골손상이 대부분이며 이때 교합을 고려한 치료를 위하여 구강악안면외과에서 주로 치료합니다. 그외 수상후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해 술후에 기능적인 장애(저작장애, 개구제한 등)을 초래하였을 때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수술을 시행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