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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도 잇몸 질환을 일으키나요?
담배에 들어 있는 유해 물질들은 우리 몸의 방어 기능을 약화십니다. 따라서 잇몸 질환을 더욱 빠르게 진행시켜 수년 내에 이를 뺄 수밖에 없는 지경에 이르게 하지요. 또 치료 결과에도 악영향을 줍니다. 치료 후 담배를 피우면 우리 몸이 잇몸을 구성하는 물질을 원활하게 만들어 내지 못해 치유가 완전하지 않거나 속도가 지연되며 잇몸 질환을 재발시키기도 합니다.
 
스케일링을 간호사가 해도 되나요?
그렇습니다. 예방을 목적으로 스케일링을 하는 경우에는 치위생사(치과 간호사)가 해도 법적으로나 임상적으로 무방합니다. 그렇지만 잇몸 질환이 진행된 경우에는 반드시 의사가 해야합니다.
   
사랑니가 났습니다. 아직 아프진 않은데 꼭 빼야하는건가요?
사랑니는 당장 증상이 없더라도 문제가 발생하면 사랑니 앞의 어금니까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치과에 내원하셔서 정기적인 검사를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예방적으로 발치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임신계획이 있는데 구강치료를 언제받는게 좋을까요?
우선 임신하시기 전에 미리 구강건강에 신경 쓰시니 다행입니다. 임신 중에는 구강환경이 나빠지기 때문에 평소보다 잇몸이 나빠지기 쉽습니다. 우선 올바른 칫솔질과 관심을 기울이시면 좋아지리라 생각됩니다. 아이를 가질 계획이 있는 경우에는 미리 치과에 가서 스케일링을 하고 충치 치료를 하고 문제가 될만한 사랑니를 미리 빼 주는 것이 건강한 2세를 얻기 위한 또 하나의 임신 대비책인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여성은 특히 임신 하였을 경우 구강 위생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턱이 뻐근하고 잘때 이를 갈아요
악물기나 이갈이는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에 생리적으로 인체가 반응하는 무의식의 표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갈기와 같은 나쁜 습관은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기도 하지만 치아에 파손(닳거나 부서지는것등)이나 잇몸의 질병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더큰 문제는 항시 안면근육과 같은 얼굴, 머리, 목근육등에 긴장을 주거나 턱관절에 무리를 주어서 턱관절에 문제를 일으키거나 잦은 안면긴장, 두통등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생활의 긴장을 풀고, 근육의 긴장을 풀면서 의도적인 이악물기, 이갈이 습관을 인식하고 피하는 훈련도 필요합니다. 치과에서는 이러한 습관을 줄이기 위하여 치아 검사나 이갈이 방지 및 치아보호용 장치를 제작하여 수면중에만 장착하는 식으로 치료를 하게 됩니다.
   
치아미백의 효과는 얼마나 가나요?
평균 약 2-3년간의 효과가 입증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미백효과가 없어 진다는 것은 아니고, 담배나 음식물, 또는 음료, 차 등에 의해 치아가 다시 착색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6개월마다 정기검진을 받아 재미백의 필요성을 체크하는 것이 필요하고, 재미백의 경우에 Home bleaching이라면 2-3일간의 가벼운 touch-up으로 충분하고, Office bleaching이라면 1회의 치과방문 치료로 만족스럽게 됩니다.
   
덧니때문에 고민입니다.
송곳니는 턱을 좌우로 움직일 때 어금니들끼리 먼저 닿아 해로운 힘을 받지 않도록 가이드 노릇을 하는 중요한 치아일 뿐만 아니라 사람의 인상에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송곳니가 덧니라고 쉽게 빼버리는 것은 만류하고 싶습니다. 그 대신 기능과 모양에서 송곳니보다는 덜 중요한 작은 어금니가 2개씩 있는데, 그중 하나를 빼고 송곳니를 그자리로 옮겨주는 교정치료를 받는 것이 권하고 싶습니다.
궁금해하시는 부분인데, 이를 발치할때는 통증을 느끼는 감각신경을 마취시키고 빼며, 진통제등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제시간에 드시면 크게 아프지 않습니다. 치과에 가셔서 지금 치열상태에서 가장 좋은 치료방법을 상담하십시요.
턱뼈의 골절이 의심되는 경우
턱뼈가 골절된 경우 보통 턱에 통증이 있으며 씹는것이 불가능하고 위, 아랫니의 맞물림이 어색함을 느낄수 있게 됩니다. 이 경우 즉시 손상된 턱뼈를 천이나 붕대로 고정시켜서 움직이지 않게 한 후 치과나 병원 응급실로 가야 합니다. 치료는 수술을 함으로써 뼈가 제 위치로 가게 하거나, 아래 위 치아를 서로 철사로 묶어 조직이 서로 붙도록 하는 방법을 씁니다.
 
탈락된 치아
이의 뿌리 부분을 잡지 말고 치관을 주의 깊게 잡아 부드럽게 씻어낸다음 원래 치아가 있던 곳에 재위치 시킵니다. 만약 치아를 삼키는 것이 걱정된다면 우유나 물에 담거나 또는 젖은 수건으로 감아서 30분 이내에 치과의사에게 가면 90%는 재이식 시킬 수 있습니다.
   
부러지거나 탈구된 경우
부러진 치아가 아프지 않다 할 지라도 가능한 빨리 치과의사에게 가야 합니다. 다친 부위를 더운물로 닦아내고 냉수 찜질하여 종창이 생기지 않도록 하며 부서진 치아의 조각도 잘 보관해서 치과에 올 때 함께 가져옵니다.
보관 상태나 부서진 상태에 따라서 부서진 이조각을 다시 원래 치아에 붙여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치아 탈구는 외상에 의해 생기기도 하고 진행된 잇몸질환의 증상일 수 있습니다. 이때 손상된 치아는 신경이 죽게 되어 치아의 색이 변질되게 됩니다.
   
농양
농양의 증상으로는 통증, 종창, 농배출을 들 수 있으며 치아나 잇몸의 감염에 의해 야기 됩니다. 치아에 생긴 감염은 저절로 상태가 호전 되지는 않으며 농양을 무시한채로 그대로 지내면 결국은 인접 치아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간혹 원인을 뚜렷이 알 수 없이 두통, 미열등의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에게서 내과 의사가 문제점의 원인을 발견할 수 없을 때는 치과로 의뢰하여 치아의 감염여부를 검사 하기도 합니다. 즉 경우에 따라서는 치아 질환이 신체의 다른 부위에 통증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통증이 심하면 아스피린 이나 아세트아미노펜과 같은 진통제를 복용 하도록 합니다. 농양이 심한 경우엔 발치를 해야 합니다.
   
치통
치통은 충치나 농양의 존재를 의미하므로 그것이 견딜만하거나 가끔씩 아프더라도 그냥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필요하다면 진통제를 먹은 후 치과를 찾아야 합니다. 또한 뜨겁거나 차가운 또는 단 음식과 음료는 피하도록 하고 온수로 양치 하며 음식물 찌꺼기의 제거를 위해 치실을 사용하도록 합니다.
 
탈락된 충전물
충전물의 교체가 필요하다. 탈락된 충전물에 의하여 생긴 구멍에는 음식물이 잘끼게 되어 음식물과 세균이 그곳에 머물러서 재발성 충치가 발생한다. 충전물이 탈락되어 치아가 민감하게 되면 앞에 치통에 대해 설명한 것처럼 조치한다. 충전물을 삼켰다해도 그것이 해를 끼치지는 않으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다.
   
치은(잇몸)출혈
칫솔질할 때나 치실을 사용할 때 잇몸에서 피가 나와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잇몸출혈은 잇몸질환이 있다는 증거이다. 잇몸질환이 더 심하게 나타날 때까지 지체 한다면 잃게 될 우려가 있다.
   
치관이 부러진 경우
만약 주조금관이 손상받지 않은 상태로 탈락되면, 다시 접착제로 재위치 시킬 수 있다. 손상받은 주조금관을 잘 보관하여 치과로 가져오면 그 상태를 관찰한 후 수선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교정 장치의 파손
작은 솜 뭉치나 성냥개비의 끝 부분을 이용하여 치과에 내원 할 때까지 철사의 끝을 구부려 주어 철사가 협점막 혀, 잇몸을 상하지 않도록 한다.
 
유치의 조기 상실
유치를 조기 상실한 경우 치과의사는 간격유지 장치를 만들어 주어 영구치가 나올자리를 위한 간격을 유지 시켜준다. 그렇지 않으면 유치가 움직이게 되어 영구치가 잘못된 방향 으로 나오게 된다.
   
응급시 해야 할일
턱뼈의 골절 : 턱뼈 고정 : 치과의사나 병원응급실로
부러진 치아 : 치아 보존 : 치과의사에게
농양된 치아나 윗몸 : 진통제 복용 : 치과의사에게
치통이나 탈락된 충전물 : 진통제 복용 : 치과의사에게
손상된 주조 금관 : 주조금관 보존 : 치과의사에게
빠진 치아 : 이의 뿌리가 아닌 치관을 잡고 입안에 넣은후 : 치과의사에게
교정 장치의 파손 : 철사의 끝을 구부려 준다
잇몸 출혈 : 잇몸질환의 증상 : 치과의사에게
이외의 치과응급에 대해 의심스러우면 치과의사에게 전화하여 어떻게 할 것인지 정보를 얻도록 한다.